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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운 의전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김원 2024-04-08 조회 134

4월 1일 밤, 외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엄마와 이모가 정신 없을 것 같아서 소식 듣자마자 타지에서 왔는데
이미 절차가 모두 끝나있더라구요. 
할머니 장례를 치루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입관식 할 때 인데요
가족들 모두 슬퍼하고 정신 없었는데 
땀 뻘뻘 흘리시며 정성스럽게 입관 준비해 주셔서 너무 김사드려요. 
단어, 행동 하나하나 유족들을 신경쓰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할머니를 보내며 슬펐던 마음이 전광운 의전지도사님 덕분에 한결 편해진 것 같습니다. 
할머니도 편하게 가셨을거라 믿어요.
할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