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팀장님 감사합니다
천경애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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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1일에서 4월3일 발인한 고 천명윤의 맏 딸입니다 정말 홍성우팀장님을 만나서 저희 친정부친을 보내게 되어서 정말 마음 편안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저의 동생들도 홍성우팀장님의 정성을 다해서 입관에서 부터 정말 꼼꼼하게 땀을 흘리면서 마지막고인의 몸을 정말 정성드려서 씻기고 닥아서 왕관에 꽃까지 하나 하나 너무나 신경써서 해주셔서 우리형제들은 친정아버지를 정말 마음편하게 하늘 나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홍성우팀장님은 정말 이일을 하기위해 태어난분 같았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