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상을 당한 친구를 위로하기 위한 자리!  어느 집이나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일~~  지금껏 나는 상조회사라 하면 대충 그럭저럭 회원들 끌어 모으며 영업 하다가  막상 큰 일을 당하면 서비스는 형편 없고   그렇게 허술하게 운영 하다가 부도가 나고 폐업 하고~~  그러는 회사라고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대전에서 상을 당한 친구 조문을 가서 밤을 세워 지켜 보면서  이렇게 헌신적으로 내일 처럼 정성을 다하는 상조회사 직원들을 보면서   내가 모르고 있었던 정성어린 마음들을 보았다.  환한 모습으로 작은 것 까지 챙겨 주는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대전 지부장 이미선님!  감사하다고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사라면 그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미선 지사장님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고 바로 회원으로 가입 한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이렇게라도 제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고 싶어서 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