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병원장례식장(3월28일) 담당했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성함이 건하늘(?) 팀장님으로 기억됨)
박종관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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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친상에서 보여준 팀장님이 마음이 너무 고마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황이 없었던 장례식내내 친절한 상담과 진행으로 무사히 저희 어머님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3월28일 영등포 장례식장부터 3월20일 장지인 임실호국원까지 팀장님이 보여준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가족의 일원인 것처럼 곳곳에 신경을 써주신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약간의 수고비를 드리려 했는데 받지 않아서 뭔가 허전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글로써라도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소주라도 한잔 하고 싶군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이 중요한데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팀장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추신: 성함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