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부친을 모시고 살고 있기에 들어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가입하였고 2010년 6월 갑자기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현대상조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팀장님의 성함은 기억할수가 없지만 정말 내일같이 정성을 다해 헌신하시는 모습에     슬픔을 당한 유족들에게는 감동 그 자체였다.  장례를 마치기도 전에 바로 재 가입하였고 다른 지인들 에게도 상조회 가입의 필요성과 현대상조에 가입을 권유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의 팀장님 성함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다시한번 감사말씀은 드립니다.  또한 2014년 11월 13일 부친께서 건강하신분인데 집에서 점식식사하시고 얼마안되어   하늘나라에 가셨기에 너무나도 황당하고 당황스러운데 프리드에 연락하니 이순희 팀장님이  오셔서 모든절차에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열과 성의로 마지막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힘써주심에 우리모두는 감사한 마음으로 장례를 마칠수가 있었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용 후기를 작성하는 공간이 있는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나다.  끝으로 프리드라이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