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지사장 노재명님과 오동욱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재영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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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5년 1월 3일 새벽4시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인천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가서 어머님 소천을 확인하고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한 프리드라이프가 생각나서 노재명지사님께 메세지를 보냈더니 바로 연락이 오고 오동욱팀장님께서 요양병원으로 일찍 오시게 되었습니다. 오팀장은 당황하고 있는 저희 유가족들에게 장례절차와 프리드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확하게 알려주셨고 병원과의 미팅을 통해 장례식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노재명지사장님께서 이른 아침에 오셔서 유가족 미팅을 같이 하면서 예상되는 방문자수 등을 고려하여 도우미가 부족하지 않게 철저하게 준비해 주셨고 특히 장례식장 안팎 모든 사항을 오팀장과 의논해서 저희 유가족이 편안하게 손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인천 화장장과 납골당까지의 모든 절차와 장례식장 돌아올 때까지 저희 유가족은 두분의 지사장님과 팀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제 모친 윤정임께서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천국에 계실 수 있게 됨을 고백합니다. 다시한번 프리드라이프와 노재명지사장님 오동욱팀장께 감사합니다. 이런 최고의 서비스를 받다 보니 저희 가족 중 몇 분이 가입하거나 다른 상조를 취소하고 프리드라이프에 가입하는 일도 생겨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재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