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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며...

손영희 2014-03-28 조회 2,051

병원에 입원한지 10흘만인 3월23일 저녁 7시 27분 엄마가 돌아가셨다.

  

위독한지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상을 당하고 나니 어찌해야할지 경황이 없었다.

  

우리 가족은 너무나도 큰슬픔과 상실감에 빠져 아무 생각없는 가운데 장례식에 관한 일 또한

  

걱정안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프리드라이프에 전화를 하니 정의현 팀장님께서 속히 오셨다.

  

정의현 팀장님은 그런 우리에게 장례식에 관한 모든 설명과 우리가 해야할 모든 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장례식 내내 함께하며 친절하게 일처리를 해주셨다. 특히 엄마 입관식때  정성스럽고

  

예쁜 꽃관을 만들어 주시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엄마를 치장해 주셔서  엄마가 좋아 하셨을거

  

같아 저희가족도 잠시 슬픔을 잊고 환한 모습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정의현팀장님께 감사드리며 프리드라이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