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애팀장님과 잘생긴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2-07-22
조회 1,307
2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저희는 모두 어렸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하고 있을때 채순애팀장님과 잘생긴팀장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몇일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그때도 채순애팀장님과 잘생긴팀장님께서 오셔서 자신의 가족일인것처럼 도와주셔서 편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힘들도 어려울때 옆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제일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