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애팀장님과 잘생긴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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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지병을 가지고 계셨던 저희 아버지는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저희들이 모두 어렸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현대종합상조 채순애 팀장님과 잘생긴팀장님께서 저희를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저희는 어렵지 않게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또 채순애팀장님께서 오셔서 가족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눠주고 곁에서 위로해 주셔서 저희 아버지와 할머니를 편하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