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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장현호 2012-04-11 조회 1,913

지난 4월7일 장모님께서 향년 86세를 일기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처음에는 현대종합상조에 큰기대 없이 막연하게 가입하였습니다.  막상 실제상황에서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정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 상태에서 오로지 생각나는 것은 현대종합상조 상황실이었습니다.     먼길 떠나시는 장모님을 위하여 내가족보다 더 많이 최선을 다해주신 행사지원의전팀장 박찬준님께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낯설고 어색한 나와 가족들에게 박찬준팀장님은 순간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내가족을 대신하여 조문객을 맞아 최선을 다하며 애써주신 정봉희팀장께도 감사드립니다.     현대종합상조와 박찬준팀장님  정봉희팀장님을 만날 수 있었음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