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용팀장님,유인례님,김주영님 감사드립니다.
손은아
2012-04-05
조회 1,532
지난 31일 토요일에 시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셨었습니다. 이른 새벽시간에 돌아가셨는데 윤성용팀장님께서는 새벽부터 나오셔서 가족들이 우왕좌왕 하고 있을때 이일 저일 챙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장의 횡포로 인한 상조회사의 차량을 이용할 수 없게되었을때도 마음 아파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염하실때도 세심하고 꼼꼼하게 해주셨다고 가족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을 하지 않고 선산에 매장을 했는데 새벽부터 서울서 장지인 무주까지 부팀장님까지 같이 동행해주셔서 편안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우미해주신 유인례님 김주영님 마치 언니 딸 누나처럼 가족들 다독여 주시고 내일처럼 열심히 일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