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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균 2012-03-09 조회 2,109
필자의 장인 어른 [김은래 옹]께서 지난 (2012 3 4일) 한달간이란 기간동안 중환자실에 인공호흡기에 생명을 연장한체 고생을 하시다. 돌아 가셨다. 그래서 만약의 경우 장인 어르신께서 돌아가시면 경험없는 처남들이 ""우왕좌왕""할것을 염려해 처남들에게 만약의 겨우 급한일이 발생하면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제일 먼저 현대종합상조로 연락을 하면 현대종합상조에서 시간 구애받지 않고 달려와 아버지를 여의고 황당해할 가족들을 대신해 모든 장례 절차를 한치도 착오없이 잘 해줄것이라 알려 주었다. 그랬더니 정말로 두 처남들 장인 어르신께서 (3월4일 밤 11시) 운명 하셨는데 평소 같았으면 가장 먼저 큰 매형인 나에게 연락을 했을텐데 매형은 밤중에 연락 드려도 연세드셔 고생하신다고 이튼날 새벽 5시에 장인 어르신의 운명 소식을 알려왔다. 그래서 절차 상황을 물으니 매형 말대로 현대종합상조에 연락하였더니 정창호 팀장님과 윤현자 소장님 께서 밤중에 달려와 장인 어른을 일산병원 영안실로 모시고 모든 장례절차를 일사불란하게 주선 하시어 아무 이상없이 준비를 하였다고 매형은 5일 오전 9시까지 연락할때 하시고 오시라고해 9시에 영안실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팀장님과 소장님을 만나뵙고 자초지종 진행사항을 들으니 어디 한곳 나무랄때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친절하게 조상 손님들을 모실 수 있었고 가장 감동 깊었던것은 장인어른 염습을 잡수실때 염습을 주도하신 팀장님과 소장님 그리고 또 한분 얼마나 꼼꼼하게 장인어른 염을 잘해 주셨는지 온 가족들이 감동 받았다고 할 정도이다. 그뿐 만이 아니다. 이튼날 발인을 모시는데 영구차 기사님 그리고 리무진 기사님 모두 어쩌면 그렇게 친절하게 장인어른신 하늘길 가시는길을 편안하게 모셔 인천장례식장에 도착하여 화장을 모시는 시간도 아버지를 여인 가족들 마음 찬찬히 살펴 시종일관 끝까지 장인 어르신 화장을 모시고 귀가까지 끝까지 친절을 베풀어 주시고 정중한 인사를 아끼지 않으시며 돌아가신 정팀장님과 윤소장님 그리고 우리 장인 어른 장례식을 위하여 수고 하여 주신 현대종합상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가족들은 4명이나 현대종합상조 기존회원이었고 큰 처남은 어머니께서 아버지 앞으로 상조 든것을 뭣하러 그러셨냐고 하던 사람인데 이번 일 치르고 다시 또 어머님 위하여 현대 상조에 가입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제(2012.3.7) 삼오제날 온 가족들 앞에서 다시 한번 현대종합상조에 감사를 한다면서 자기도 앞으로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현대종합상조 적극 추천하겠다고 큰 매부가 현대종합상조에 우리가족을 대표하여 인사말씀을 해달라고 주문을 할 정도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 .견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이번 우리 장인 어르신 장례 기간중 가장 중요한 염습시간을 동영상으로 소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