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광주기독병원장례식장에서 저희 어머니 상을 치르고     이제야 맘을 추스리고 감사인사 올림니다.        지난주 금요일 평소처럼 퇴근해서 집에 계신 어머니께 다녀왔다는 인사를 하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어머니 모습이 평소때와 달라 보여 119를 불러지만  어머니는 이미 사망하    셨다는 청천병력같은 말에 어찌할바를 몰라 우왕자왕 하다 몇년전에 가입했던 현대종합    상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하자마자 현대종합상조 서승원 팀장님께 전화가 왔고    어머니를 광주기독병원장례식장으로 모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서승원 팀장님께서 장례 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그때서야 우리 가족들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4일동안 치뤄진 장례는 정말 어느 한가지 상주가 신경쓸 일이 없이 차분하고      유가족들께서 모두 맘 편하게 절차대로 진행하셨고  특히 입관시 서승원 팀장님의     혼신의 힘을 다해 가신 어머니를 모시는 것을 보고 우리 가족 모두는 슬픔을 달랠 수     있었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송승연 팀장님을 비롯한 현대종합상조 직원들은 저희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신 조문객을 접대하는데 있어서 어느 한가지 소홀함이 없이 온 정성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일일이  감사에 표현은 다 못해도 이번 큰 일을 치르면서 현대종합상조     서승원 송승연 팀장님 직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 인사 올리면서 현대종합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