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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지도사 김봄님, 상가예절관리사 나순이님 감사합니다

김현준 2025-08-18 조회 43

경황이 없는 와중에 두분께서 장례일정동안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슬픔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드린거 같네요

장례식 일정이 끝나고 궁금한 점이 생겨 미안한 마음으로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두분께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