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고생해주신 노병만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춘옥
2015-07-30
조회 2,715
27일 갑자기 장례를 치르게 되어 많이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신 노병만팀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이 너무 없어서 옆에서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가시는길 힘들지 않고 좋게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한시름 놓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곳 가시길 바라고 도움주신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