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균 팀장님과 버스기사님의 그리고 도우미님들의친절한 봉사에감사!!
임봉동
2015-07-09
조회 2,319
7월4일새벽2시에 은평 한국 효 요양병원에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받고 도착했으나 어머니는 이미운명하셨습니다. 너무늦게알려줘서 아무도임종을못해 화도나고했으나 어쩌겠습니까 아마도 그때제일먼저 통화한분이 노승균팀장님입니다. 새벽3시경인데도 차분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모든절차와장례예식장섭에 기타등등 모든것을그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또한 어머니염을 너무도정성껏해주셔서 우리유가족모두가 만족해하시고 칭찬일색입니다. 그리고 운구 매장 끝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어제 삼우제드리고 늦게도착후 지쳐있으나 아침에 감사에글만은올리고싶어 칭찬에글을 적고자합니다. 또한도우분들과 리더분께서 시간이지났는데도 마직막정리정돈과 내일처럼정성껏봉사하심에 모두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여자유가족들에 칭송이자자합니다. 7월6일 6시반 서북병원영안실에서 전북완주장지까지 안내해주신기사님도 너무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이글을통해 감사한마음전합니다. 두분께 유가족을대표해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프리드에 이런훌륭한분들이계시는한 무한히발전할것입니다. 회사관계자분께서는 유가족에 감사에뜻을 대신 전달해주십사부탁드립니다. 프리드 에 발전을기원합니다. 프리드친절봉사 입소문에 홍보는필요없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7월9일 유가족대표 임 봉 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