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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화요일] 어머님과 이별을 ....

장홍준 2014-06-15 조회 2,115

여러달 병환으로 고생하시던 사랑하는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  어느날 지인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프리드라이프 [일산지점 p m 송세라님] 과   인연이 돼었습니다  어머님께선 폐암 말기로 요양병원 에서 생을 마감 하셨는데   하늘날로 가시기 열흘전 송세라님 께서 병원으로 문병차 두번이나 오셔서 어머님 과 의   조용한 대화를 나뉘시고 손목에 목주를 걸어주시며 어찌나 슬퍼 하시던지 .....!!    그후로 열흘이지나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6월 10일 04시 26분 운명 하셨습니다  라 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저희 가족들은 비통한 마음에 병실이 울음바다 였지요.....  상조는 들으셨나요 ?? [간호사 말씀]에 문듯 생각이 나더군요   상황이 발생하면 송세라님 p m 께서 자신이나 1588-3740 으로 전화 하세요   하시던 생각에 바로 송세라 p m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로부터 약 5~6분 쯤 지났을까 ....!!    상황실 입니다 라며 접수 돼었음을 알려 주더군요 물론 지도사 배정까지도.....  담당 지도사께서 [박재우 팀장] 전화가 걸려와   장례식장 예약 과 엠브란스예약을 먼저 도와주시곤 ....  장례식장에서 뵙겠습니다....하신후 장례시장 으로 .....    3일장을 치르던 내내 장례절차며 ....조문객들의 맞아주시는 정성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친척들도 모두 조문객도 이구동성으로 어쩌면 가족처럼 일을 봐주냐 하시며   칭찬을 하시던지 ....  박재우 팀장님 과 송세라 p m 또 한 의전차량 링컨 기사님과 버스 기사님   차량으로 모두가 장지로 이동을 하는 과정도 차분하고 식당예약및 매장 절차 까지   도와주셔서 10부터~12일 까지의  손색없는 어머님 장례를 맞쳐 습니다     박재우 팀장님/송새라p m님/링컨 기사님/버스 기사님   그리고 장례 식장에서 음식 및 조문객 을 맞아주신 여성직원 분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  프리드라이프 임직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 곁에 영면하신 우리 어머님  감사 합니다 .....  먼~훗날 어머님 아버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그때 또 만나요 ~~~사랑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