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 박영석 팀장님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뜻하지 않게 오는걸 알고 있지만 아무도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 저희에게도 2／28 아버지께서 세상을 이별하셨는데  현대상조 박영석 팀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마쳤읍니다.    저희집은 아들이 없어 혹시나 실수하면 어저나 걱정도 하고  또 저에게도 이런 큰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 어찌할바 모르는데  팀장님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아버지를 모시고 오는 마지막 시간까지   일일이 간섭해주셔서 마음놓고 마칠수 있었읍니다.    특히 장례절차중 입관할때의 모습은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마지막 보내드리는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시고 절차절차를 너무나도 경건하게 처리하는  모습에 감동하였기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빈소를 맡아주셨던 도우미 여사님들도 감사합니다.  현대상조 홈피에는 이분들의 감사한마음을 전할길 없어 부득히 이곳에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