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아버님의 부고로 경황이 없던 저희 가족으로선 이 세분의 많은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식을 치룰수 있었습니다. 전화 한통으로 저희보다 먼저 도착하신 이재찬 의전팀장님 모든 의식을 편안히 치룰수있게 해주셨고 입관시 열과 성을 다하여 비오듯 떨어지는 땀을 닦을 생각도 안하시고 오로지 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정성을 기울이시는 모습에 가족 이상의 그 무엇을 느꼈습니다. 구리지사 5영업소 엄매희소장님  장성자팀장님께서는 넘치는 하객들속에서 인상 한번 찌푸리는법없이 자기 가족인양 너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이 세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외 오신 현대종합상조 일원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현대종합상조의 체계가 잘 잡혀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와 도와주신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