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어머니께서 별세하셔서 2년여 전에 가입한 현대종합상조를 이용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여러 상조보험에 가입을 하였지만 현대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에 현대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후 모든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정신이 없는 가운데 아침 일찍 부터 밤 늦게까지 꼼꼼하고 깔끔한  일처리로 상주들을 너무도 편하게 해주었으며 항공기 승무원 같은 세련된 제복에 마치 내 일처럼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우리가족 뿐 아니라 오신 조문객들도 모두 현대종합상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장지까지 고생을 하면서도 인상 한 번 쓰지않은 정창호 의전팀장님  매일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모든일을 도맡아 처리해 주고 발인날 새벽 상주들이 모두 장지로 떠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장례식장 정리를 해주신 박옥선 실장님  담당이 아니면서도 와서 도와주신 안경애 실장님 그리고 일하는 내내 친절한 모습으로 내 일처럼 열심히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 날 이후 5남5녀 우리가족 모두는 현대종합상조에 푹 빠졌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현대종합상조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다시한번 정창호 의전팀장님  박옥선 실장님  안경애 실장님  그 외 여러분들께 저희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