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저희 시어머니께서 운명하셔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제가 예전에 2구좌 들어놓았던 현대종합상조에 전화해서 김종술 팀장님께서 오셨습니다.   모든걸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팀장님을 뵈면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시댁식구들도 너무너무 만족하시고 감동하셨습니다.처음부터 마지막 발인까지 무엇하나 만족하지 않는게 없었습니다.   정성껏 고인을 모시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이일은 희생과 봉사가 없이는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고인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과 가족처럼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걸 보면서  뭐라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동한 나머지 제가 현대종합상조 홍보직원이 된것 같습니다. 장례치르는동안 저도 한구좌를 더 가입을 했구 저의 조카도 2구좌 저희 신랑친구도 1구좌를 가입했습니다.   오늘 저도 회사에 상을 치르고 첫출근한 날이었습니다.   가자마자 직원들한테 현대종합상조에서 감동받은 얘기를 했더니 저희 직원들도 저의 말에 귀가 솔깃했는지 현대종합상조 가입하고 싶다고 얘기하길럐 오늘 설계사분께 전화드려서 오늘 저희직원도 4구좌 가입했습니다.    아마도 몇명직원도 더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김종술 팀장님께  감사드리며. 혹시 다시 현대종합상조에 전화할일이 생긴다면 김종술팀장님께 장례를 받고 싶습니다.   참 도우미 이모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현대종합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